01 / ABOUT THE PLA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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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문을 받은 뒤 반죽하는 피자는 쫄깃한 갓 구운 맛이 매력이라고 방문객들이 소개한다. 마르게리타와 페퍼로니, 멕시칸, 해산물 페스카토레 등 여러 종류가 있고, 후기에는 멕시칸 피자나 살라미 피자를 마음에 들어 한 사람도 있다. 하프와 레귤러 사이즈가 있어 가볍게 안주로 곁들일지, 식사의 중심으로 삼을지에 따라 고르기 좋다.
이탈리아와 스페인 요리에 브라질 요리까지 더해지는 점이 흥미롭다. 메뉴에 실린 페이조아다는 검은콩과 돼지고기, 소고기 등을 푹 끓인 브라질의 대표 요리다. 실제로 주문한 방문객은 밥을 곁들여 브라질식으로 즐겼다고 한다. 음식에 어울리는 먹는 법을 물어봐도 좋겠다.
가볍게 맛보고 싶다면 수제 피클이나 된장에 재운 크림치즈를 고를 수 있다. 피클은 건더기를 먹고 난 뒤 절임 국물까지 술안주로 즐겼다는 후기가 있어 마지막까지 맛볼 수 있는 메뉴인 듯하다. 식사에 가까운 메뉴를 찾는다면 바게트가 함께 나오는 새우와 버섯 아히요도 선택지다. 세 명이 방문한 일행은 전채 모둠과 마르게리타, 아히요를 나눠 먹으며 와인과 함께 천천히 식사를 즐겼다고 전했다.
일층에는 카운터석, 이층에는 테이블석이 있어 혼자 식사할 때부터 여럿이 방문할 때까지 상황에 따라 이용할 수 있다.







